키프리스 상표 검색으로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판매를 위한 아이템을 선정한 뒤 자신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브랜드를 만들게 되면 전문성을 갖출 수 있고 독특한 색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각인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다른 것들 중에서 먼저 내 제품이 생각나는 것입니다. 명확한 고객의 타겟을 설정하고 브랜드의 이미지와 아이덴티티를 구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름입니다.
기존에 있는 이름을 선택하게 된다면 내실을 다져가다가 이름이 알려지는 순간 선발주자와 소송에 휘말리고 이름을 변경하면서 비용의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또 중간에 브랜드 명을 변경하게 되면 처음부터 인지도를 다시 쌓아야 하기 때문에 기존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키프리스로 상표검색
브랜드를 설계할 때는 사업의 확장범위를 전부 고려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또는 세계시장으로 확장을 노리고 있다면 글로벌하게 통할 수 있도록 보편적이면서 특색을 갖춰야 합니다. 모든 계획의 첫 단계는 브랜드명을 정하는 것입니다.
이미 상표등록 된 이름과 중복으로 짖지 않도록 미리 검색을 해봐야 합니다. 생각했던 브랜드명의 목록들이 실제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명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허청에서 관리하는 특허정보넷 키프리스에 접속합니다. 이 사이트는 특허청에 등록된 특허실용신안, 디자인, 상표등을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메인화면의 검색창에 검색할 이름을 검색합니다. 이 때 중요하게 봐야하는 부분은 바로 등록일자입니다. 등록일자는 심사에 통과해서 실제로 정식 등록된 날짜를 의미합니다. 즉 법적인 효력이 발생하는 날짜를 뜻합니다. 출원일자는 그냥 등록 심사를 받으려고 올린 날을 의미합니다. 심사에 통과하려면 출원일자를 기준으로 대략 3개월~ 길게는 6개월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출원일자는 정식승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승인을 받아야 법적인 효력이 발생하는 등록일자를 발급받습니다.
상표등록시 부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거절표시가 뜹니다. 거절이 뜨면 상표의 법적보호를 받을수 없습니다. 상표는 크게 상표와 상호(서비스표)로 구분됩니다. 제품에 부여되는 브랜드명인 상표는 등록 할 때 판매하는 제품의 상품군을 등록해야 합니다. 서비스표(상호)는 쇼핑몰, 매장의 이름을 의미하며 서비스와 관련된 상품분류를 등록합니다.
원하는 이름을 검색한 뒤 상품분류 번호를 클릭하면 색을 통해서 상표와 서비스표 구분을 알 수 있습니다. 상표는 파란색 서비스표는 분홍색으로 표시됩니다. 그리고 해당 번호는 상품군의 구분을 의미하기 때문에 브랜드에서 파는 제품의 목록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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